至尊灰熊兽 Great Gryzmon
| 日本語 | グレートグリズモン |
|---|---|
| English | GreatGrizzlymon |
| 简体中文 | 至尊灰熊兽 |
| 繁體中文 | 大王灰熊獸 |
| 한국어 | 그레이트 그리즈몬 |
基本资料
| 等级 | 完全体 |
|---|---|
| 类型 | 兽人型 |
| 属性 | 疫苗 |
| 所属 | |
| 适应领域 | |
| 首次登场 | 2025年10月2日 游戏《数码兽物语：时空异客》 |
| 名字来源 | 英语【Great】巨大的 英语【Grizzly Bear】北美灰熊 |
必杀技＆得意技
| 斗魂爪 | Toukonsou | 闘魂爪 |
| 爆雾 | Bakugiri | 爆霧 |
| GGS（灰熊巨击） | GGS (Grizzly Gigantic Strike) | GGS |
设定资料
自称数码世界最强的格斗家，以「战斗中让观战者尽兴」为座右铭的数码兽。战斗时的表现能够俘获周围观战数码兽的心并令战场气氛热烈高涨。也是一位为了回应观众期待而努力不懈锻炼的数码兽。与被视为永远宿敌的摔跤火山兽的比赛已经成为吸引大量观众的盛大活动。
必杀技是用缠绕火焰的爪子撕裂敌人的「斗魂爪」，以及从口中喷出毒雾并点火引爆的「爆雾」。而最受观众欢迎的大招是从大地召唤出特设擂台，在上面向对手施以音速金勾臂的「GGS（灰熊巨击）」。
自稱是數碼世界中最強的格鬥家，志在為觀戰的人帶來歡樂的數碼寶貝。戰鬥時的表現，總能吸引周圍觀戰的數碼寶貝的目光，使戰局更加熱烈。為了回應觀眾的期待從不疏於鍛鍊，也是一隻努力不懈的數碼寶貝。而他與「永遠的對手」摔角火山獸之間的比試，更是成為聚集了大量觀眾的盛大活動。
必殺技是使用纏繞著火焰的爪子撕碎敵人的「鬥魂爪」，和將從嘴巴噴出的毒霧點火引爆的「爆霧」。另外，最受觀眾喜愛的大絕招是在從大地召喚出的特殊擂台上，向對手使出音速金臂鉤的「GGS（灰熊巨擊）」。
デジタルワールド最強の格闘家を自称し、戦いにおいてはなにより見ている者を楽しませることをモットーとしているデジモン。戦闘中のパフォーマンスは、見守る周囲のデジモンを魅了し戦場を盛り上げる。観客の期待に応えるために鍛錬を怠らない努力家でもある。そして永遠のライバルとされるパイルボルケーモンとの試合は数多く観客が集まるビッグイベントとなっている。
必殺技は、炎を纏った爪で敵を斬り裂く『闘魂爪』と、口から噴き出した毒霧に炎を引火させ爆発を起こす『爆霧』。そして観客一番人気の大技は、大地から召喚する特設リング上で相手に音速のラリアットをお見舞いする『GGS』だ。
The self-proclaimed greatest martial artist in the Digital World, this Digimon dedicates itself to entertaining spectators of its battles. Its performance in battle captivates the Digimon watching and enlivens the battlefield. GreatGrizzlymon works hard and never neglects its training, all so that it can meet the audience's expectations. Matches against its arch-rival, PileVolcamon, have become major crowd-drawing events.
Its special moves include Spirited Claws, an attack that tears through foes with claws engulfed in flames, and Incendiary Mist, an explosion caused by igniting the poison mist GreatGrizzlymon spews from its mouth. However, the crowd-favorite move is GGS (Grizzly Gigantic Strike), where GreatGrizzlymon summons a wrestling ring from the ground before delivering a powerful lariat at the speed of sound.
자칭 디지털 월드 최강의 격투가이자, 싸울 때는 무엇보다도 구경하는 자를 즐겁게 만들 것을 모토로 삼는 디지몬. 전투 중에 보여주는 퍼포먼스는 지켜보는 주변의 디지몬들을 매료해 전장을 열광하게 만든다. 관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단련을 게을리하지 않는 노력가이기도 하다. 또한, 영원의 라이벌로 여기는 파일볼케몬과의 결투는 수많은 관객이 모여드는 큰 이벤트이다.
필살기는 불꽃을 휘감은 손톱으로 적을 베어 가르는 『투혼조』와, 입에서 뿜어낸 독 안개에 불을 붙여 폭발을 일으키는 『폭무』이다. 마지막으로 관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대형 기술은, 땅에서 소환한 특설 링 위에서 상대에게 음속으로 래리어트를 날리는 『GGS（그리즐리 기간틱 스트라이크）』다.